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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국 해내는 사람들의 원칙
[최신 뇌과학이 밝혀낸 성공의 비밀]

The Answer


책을 반쯤 읽었을때 나는 나의 위치, 형편의 이유를 깨닫게 된다.
거기에서 벗어나 내가 가고 싶은곳으로 가는 비결이 여기있다고 한다.
이책은 인생에서 원하는 것을 얻는 방법이 있다고 하니 믿고 따라가보자.

1장 시스템의 작동원리

목표설정, 시각화, 긍정의 확언, 끌어당김의 법칙

인생의 고비를 발전적으로 극복하고 불가능해 보이는 상황을 타개하고
인생에서 원하는 것을 얻는 데 필요한 간단하지만 강력한 기술과 요령을 총망라했다.

인생은 게임이다. 게임에는 반드시 이기는 수가 있다. 그 수를 읽자.
마음이 무엇을 품고 무엇을 믿든 몸이 그것을 현실로 이룬다.

망상활성계 Reticular activating system
뇌는 자아의 인격 형성 뿐 아니라 인생의 성공과 실패에도 깊이 관여한다.
RAS는 척수를 타고 올라오는 감각정보를 취사선택해 대뇌피질로 보내는 신경망을 말하며,
주로 중뇌에 집중되어있다. 그물 처럼 퍼져 있어 그물구성체라고도 한다.
RAS는 수면, 각성, 호흡, 심장박동, 행동유발 등 인간 생체의 여러 중요한 기능을 관장한다.
성적 흥분, 섭식과 식욕, 몸속 찌꺼기 배출, 의식 통제, 주의집중력에도 관여한다.
RAS는 뇌간에서 뻗어 나온 신경세포와 신경섬유다발이며, 이 신경망은 뇌의 여러 영역으로 이어진다.

RAS는 생각과 내적 감정과 외적 자극이 만나는 곳이며,
뇌의 운동 기능과 지적 기능을 담당하는 영역에 활발히 관여한다.
RAS라는 신경회로망은 뇌가 바깥세상에서 받아들이는 감각정보를 걸러 주는 그물이다.
우리가 보고, 듣고, 느끼고, 맛보는 모든것이 RAS를 통과한다.

한마디로 RAS는 뇌 활성화 스위치이며 환상의 여과장치이다.

RAS는 익숙한것과 생존을 위협하는 것, 당장 알아야 할 정보에 우선적으로 반응한다.
이것은 GPS와 같은 역할을 한다.
일단 목표와 목적이 수립되면 RAS가 그리로 연결된 것을 알아서 선별해준다.
RAS는 내게 맞지 않는 정보를 걸러 내서 내가 믿기로 한 선택한 것에 이르도록 돕는다.
같은 상황을 누구는 기회로 보고 누구는 난관으로 보는 것은 바로 이런 이유 때문이다.

망상활성계는 나의 신념 체계에 따라 내게 유리하게도 작용하고 불리하게도 작용할 수 있다.
돈을 벌려면 열심히 일하는 수밖에 없다고 믿는 사람은 그 믿음을 확인하고 강화하는 정보만을 보게 되고,
나아가 그 믿음을 사실로 증명하는 삶을 살게 된다. 뼈 빠지게 일하지 않고도 돈을 벌 수 있는 기회들을 RAS가 말끔히 치워주기 때문이다.
이것은 내게 축복이 될 수도 저주가 될 수도 있다. 모든 것은 내가 어떤 생각을 품는가에 달렸다.
그렇다면 망상활성계의 작동을 내 편으로 만들려면 어떻게 해야할까?

내가 기피하는 대상이 아니라 동경하는 대상을 골라내도록 RAS를 설정해야 한다.
일단 RAS에 특정 아이디어나 목표를 설정해 놓으면 RAS는 내가 잠을 잘 때도 깨어 있을 때도 목표를 생각할 때도
딴 생각을 하고 있을 때도 부단히 작동해서 내가 찾으라고 명령한 성공과 무탈함이 걸린 이 중요한 정보를 날쌔게 포착해 내 주의를 단박에 그리로 돌려놓는다.
싫어하는 것을 줄기차게 생각하는 것은 내가 싫어하는 것만 중점적으로 불러 대라는 명령을 내리는 것과 같다.
그렇게 되면 부정적인 정보만 과하게 접하게 되고, 그러다 보면 세상이 실제로 악의 구렁텅이처럼 전쟁터 한복판처럼 보인다.
부정적인 생각을 접고 긍적적인 생각에 집중하라고 말하는 것은 바로 이런 이유에서다.

세상에는 딱히 좋거나 나쁜 것이 없다. 우리 생각이 그렇게 만들 뿐이다.



2장 무엇을 원할지 결정하라.

우리가 그냥저냥 사는 이유

인생에서 성취감을 얻지 못하고 결핍을 느끼는 이유는 자신이 원하는 것이 무엇인지 결정한 적이 없기 때문이다.

타인의 기대에 부응하는 삶은 헛된 삶이다. 당사자에게 불안과 불행만 가져다줄 뿐이다.
우리는 자기 일에 열정적이고, 누가 뭐래도 자기 길을 가는 사람을 존경한다.
그 사람의 인생 지향에 동의하지 않을 때도 그 열정만은 존경한다.
이제 결정을 내리자. 내 인생의 주도권을 내가 잡겠다는 결심.
남들이 요구하는 것이 아니라 내가 원하는 것을 하겠다는 결심이 필요하다.

그럼 무엇을 원할 것인가? 그것이 문제다.

하고 싶거나 이루고 싶은 것들을 종이에 쭉 적는다. 사소한 것도 좋고, 그 어떤 것도 좋다.
다른 사람이 보면 웃겠지 하는 생각은 할 필요 없다. 어릴적 꿈이지만 아직도 마음 한편에 남아 있다면 그 꿈들도 목록에 포함시킨다.
마음이 동하는 아이디어가 있으면 그것도 기록한다. 적어도 10-20개 항목을 확보하자. 마음을 끄는 것도 좋다.

다시 말하면 그 어떤것도 좋다.

꿈을 접은 사람들은 다른 이들의 꿈마저 접으려 든다. 그런 사람들의 말은 귀담아 들을 필요 없다.
목표가 아니라 방법에만 골몰하면 용기를 잃기 쉽다. 당장은 목표를 이룰 방법을 알 수 없다.
당장은 필요한 스킬이 없다. 또 필요한 여건이 조성되지 않는다. 용기를 잃으면 아무것도 일어나지 않고 시작할 수도 없다.
내가 무엇을 원하는지에 생각을 집중한다. 그것을 어떻게 할지는 고려하지 않는다. 그건 나중 문제다.
지금은 무엇을 원할지 결정한다. 그러면 RAS가 그것을 어떻게 이룰지 답을 찾을 것이고 그러면 길이 나타나기 시작한다.

목표 노트 만들기.
남들보다 앞서 나가는 비법은 출발하는 것이다.

목표 목록에 항목을 추가하면 관련 정보가 사방에서 보이기 시작한다. 목표 목록을 읽고 또 읽어라.
그러다보면 그것들이 내게 진정으로 중요한지 여부가 선명해지기 시작하고, 목록을 더하고 빼면서 계속 수정해 나가자.

스스로에게 묻자.
보수 없이도 하고 싶을 만큼 좋고, 동시에 보수를 받고 할 만큼 잘할 자신이 있는 것을 한 가지 꼽는다면?
이 질문에 대한 답을 찾았다면, 당신은 인생의 미션 중 하나를 발견한 것이다.
진심으로 즐기는 일을 찾아라. 그러면 단 하루도 일하지 않고 살 수 있다. 내 열정과 닿아 있는 것을 찾자. 그것이 내 소명이다.
내가 무엇을 좋아하는지 찾자. 내가 진정으로 좋아하는 것을 정해서 또박또박 적어보자.
단순한 밥벌이는 진정한 업이 아니다. 열정을 업으로 이룰 때까지 생활비를 벌기 위한 잠정적인 밥벌이는 때로 필요하지만 그 이상 그 이하도 아니다.

잡JOB은
‘파산을 겨우 면한 상태’Just Over Broke .


가슴 설레는 일, 더 하고 싶어서 몸이 근질거리는 일을해야 아침마다 벅찬 가슴으로 일어날 수 있다.
성취감이 있는 삶을 살려면 그런 일을 하며 살아야 한다.
순전히 돈을 벌기 위한 일은 시간의 시험을 견디지 못한다.
적성에 맞지 않는 일은 냉소적이고 불행한 사람을 만든다.
가슴에서 이것이야말로 내 일이라는 울림이 있는 일을 하면 결국 돈도 따르게 된다.
문제에 밀리지 말고 꿈을 밀고 나가라.

여기 말고 다른 곳에 있고 싶다면, 거기가 어딘지 결정하자. 결정하기 전에는 지금 있는 곳에서 벗어나지 못한다.



3장 목표를 명확하게 정의하라.

인간은 두 가지 동기 중 하나로 행동한다. 이익 획득 또는 손해 회피.
목표를 수치화하라.
목표가 동기유발 요인 되려면 목표를 구체적이고 측정 가능한 용어로 명시해야 한다.
날짜, 기간, 기대치, 모양, 색깔, 규격, 결과물을 상세히 설정해야 한다.
인생이 흘러가는 양상이 만족스럽지 않다면, 그것은 인생의 목표들이 충분히 명확하게 정의되지 않아서 RAS가 어디에서 무엇을 찾을지 갈피를 못 잡고 있기 떄문이다.
목표가 상세 수준까지 뚜렷해지고, 오늘 내가 있는 곳이 어디고 장차 가고 싶은 곳이 어디인지 확실하게 알게 되면 RAS가 맹렬히 작동하고 그에 따라 의욕이 끓어오른다.

목표는 긍정의 연필로 써라.

행복을 원한다면 삶을 목표라는 말뚝에 매라. 사람이나 물건에 매지말고.

정말로 눈에 차는 것을 목표로 삼고 그나마 나은 것에 안주하지 말자.
내 꿈을 상상할 수 없다면, 아직은 그 꿈을 이룰 준비가 되지 않은 셈이다.
우리 뇌는 물리적 또는 정신적으로 달성 가능한 것들만 심상으로 만든다.  
목표를 글로 자세히 쓸 수 있다면 아무리 벅차 보이는 꿈이라도 이미 내 내면에 성공의 씨앗이 있는 셈이다.  
상상할 수 있다면 실현할 소질도 있는 것이다.

명확하게 정의된 목표가 없으면 우리는 사소한 일상 수행에 급급해져 결국 일상의 노예가 된다.

목표 목록을 사방에 붙여두고 성취한 내 모습을 생생히 그리자. 몸을 지휘해 심상을 현실로 완성하라!
따라서 목록을 사방에 붙여두고 자주 봐야 뇌가 자극을 받고 꿈의 실현에 관여하는 신경회로들이 증강되어 일이 탄력을 받는다.

인생은 익숙한 영역의 끝에서 시작된다.

무엇을 할지 결정하면 어떻게 할지는 다음 일이다. 방법은 목표를 정하는 즉시 나타나기 시작한다.

죽음을 앞둔 후회

왜 행복하려고 하지 않았을까.
친구들과 연락하고 살걸.
내 감정에 솔직하지 못했다.
그렇게까지 열심히 일할 필요가 없었다.
내 인생이 아닌 타인의 기대에만 충실했다.


세상에는 두 가지 유형의 사람이 있다.
10년 치 경험을 하는 사람과 1년치 경험을 10번 반복하는 사람.
전자가 인생에서 더 많이 이루고 더 오래 살고, 훨씬 재미있게 산다.



4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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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행자(확장판)
95퍼센트의 인간은 타고난 유전자와 본성의 꼭두각시로 살아간다. 이들은 평생 돈, 시간, 운명에게 속박되어, 평범함을 벗어나지 못하고 불행하게 사는 ‘순리자’다. 그러나 5퍼센트의 인간은 다르다. 이들은 타고난 유전자의 본성을 역행해 돈, 시간, 운명으로부터 완전한 자유를 얻는다. 본성을 거슬러 행복을 쟁취하는 이들이 바로 ‘역행자’다. 운명과 본능의 지배에서 벗어나 경제적 자유와 행복을 쟁취하는 라이프해킹의 비밀을 담은 책, 『역행자』가 2022년 출간된 지 1년 만에 확장판으로 다시 돌아왔다. ‘무자본 연쇄창업마’로서 30대 초반에 자동화 수익을 완성한 자청, 그가 10년 동안 시행착오를 겪으며 찾아낸 ‘역행자 7단계’ 모델을 담은 『역행자』는 2022년 출간 즉시 ‘전 서점 종합 베스트셀러 1위 달성’, ‘1년 만에 40만 부 판매’라는 대기록을 세우며 대한민국에 ‘역행자 신드롬’을 불러일으켰다. 『역행자』 확장판은 더욱 묵직해진 팩트 폭격과 뼈 때리는 사례들, 저자의 비밀 노하우인 ‘무자본 창업 7단계 공식’ 등을 수록하며 초판에 비해 무려 100페이지 가량의 분량이 추가되었다. 저자의 생생한 육성을 그대로 담았을 뿐만 아니라 『역행자』를 만나 완전히 다른 인생을 살고 있는 독자들의 생생한 경험담을 수록하여 독자들로 하여금 역행자가 되지 않고는 버틸 수 없게 만든다. 한층 더 강력해진 『역행자』 확장판만 있다면, 당신도 저자와 함께 ‘돈, 시간, 운명’으로부터 완전한 자유를 얻게 될 것이다. * 이 책은 2022년 출간된 『역행자』의 개정증보판입니다.
저자
자청
출판
웅진지식하우스
출판일
2023.05.29
 
역행자
대부분의 사람들은 유전자와 본성의 명령을 그대로 따르기 때문에 평범함을 벗어날 수 없다. 하지만 정작 자신은 이를 모른 채 ‘나는 달라’ 하는 자의식에 사로잡혀서 무한 합리화에 빠져 살아간다. 스스로가 얼마나 많은 정신적, 심리적 오류를 저지르는지 알지 못한 채 매일 똑같은 쳇바퀴를 돌 뿐이다. 왜 우리는 진짜 자유를 얻지 못하는가? 왜 늘 돈 이야기를 하면서도 평생 돈에 허덕이는가? 저자 역시 스무 살까지는 이런 쳇바퀴에 갇혀 있었기 때문에, 그 상황을 누구보다 잘 알았다. 자청의 첫 책 『역행자』에는 가난한 인생에서 벗어나 경제적 자유와 행복을 얻은 저자가 깨달은 인생 레벨업 치트키가 빼곡히 담겨 있다. 10대 때의 그는 외모, 돈, 공부, 그 어떤 것에서도 최하위였다. 그러던 스무 살 무렵, ‘인생에도 게임처럼 공략집이 있다’는 사실을 깨닫고 삶이 180도 바뀌기 시작한다. 200여 권의 책을 독파하며 얻은 인생의 치트키들을 활용해 창업에 연이어 성공한 것이다. ‘연봉 10억 무자본 창업가’로 유명해진 그는 2020년, 단 20개의 영상으로 10만 구독자를 넘어서며 화제를 모았으나 곧장 미련 없이 유튜브를 그만뒀다. 이후 본업인 온라인 마케팅 비즈니스를 비롯해 다방면으로 사업을 확장하고 있다. 그 사이 ‘라이프해커 자청’이라는 캐릭터와 ‘무자본 창업’이라는 개념은 사람들의 고정관념을 깨는 상징이 됐다. 자청이 찾아낸 ‘역행자의 7단계 모델’을 통해 함께 ‘인생의 추월차선’으로 향하자.
저자
자청
출판
웅진지식하우스
출판일
2022.06.03

 

역행자, 어떤 책이길래 베스트셀러 1위를 하며 이렇게 난리가 난것일까?

 

지은이는 수많은 시행착오를 겪으며 경제적자유를 얻고 자신만의 역행자 7단계 모델 이론을 알려주고 있다.

이번에는 어떤 이론으로 우리 뇌를 세팅해줄까 궁금해 책을 들었다.

 

역행자 1단계는 자의식의 해체이다. 

 

자의식은 지독하다. 빌게이츠? 운이 좋은 사람이잖아. 워런버핏? 개미 피빨아먹는 투기꾼이잖아.

대다수의 사람들이 자신을 보호하기 위해 온갖 방어기제로 정보를 쳐낸다. 이들이 자의식 해체를하지 않는 이상 그들은 아무 발전을   없다. 누군가의 성공의 행보와 존재나 발언으로 불쾌감이느껴진다면 그것은 본인의 자의식 때문은 아닌지 알아본다. 그것을 인정하고 변화의 계기로 삼으면 당신은 최고의 성공을 누릴  있다.

 

2단계, 정체성 만들기!

 

책을 읽다보면 인생 역전을  사람들은 본인만의 드라마틱한 스토리가 있다. 그런 내용을 읽다 보면 나는 그렇게 어렵지도 그렇다고 성공하지도 못한 애매한 노말인이다. 노말하다고는 하지만 무언가 만족하지 못하니여기저기 성공한 사람들의 이야기를 들으러 떠돌아 다니는것 아닌가? 정체성 변화는 좌절과 열등감, 생존위기, 동기부여,   다양한 계기로 일어난다고 한다. 나는 자청의 역행자로 나만의 뇌를세팅해 정체성을 만들어 보겠다.

 

 

3단계 유전자 오작동 극복!

 

유튜브가 레드 오션이라고 하지만 나도 한번 해볼까? 하고 시행하는 사람은 몇명이나 될까?  나를 포함, 우리는 결심만 하고 실천하지 못할까? 사람들의 눈치를 보며 판단오류를 범하고 있어서?  늙어서 이걸   있겠어? 스트레스만 받고 시간만 가는  아닐까?

이렇게   망설이는 이유는 유전자 오작동 때문이다. 우리는 새로운 무언가를 시작할때 망설이도록 진화했고, 그건 유전자의 오작동이니 이겨내는 사람이 1등이 되는거야! 와아아앙아!

 

4단계  자동화.

 

영화 올드보이를 보면 최민식 배우가 방안에 갇혀 만두만 먹으면서 몇십년을 텔레비전 시청만 한다. 처음에는 분노하다가 시간이 갈 수록 방안에 갇혀 텔레비전만 주구장창 본다. 심심하니 어쩌겠는가 날마다 보고 따라하다보니 뇌가 새로운 배움에 세팅되어 최적화된다. 세상 밖으로 나왔을때 최민식은 싸움도   알고, 어느새 바둑도 둘줄아는 재능꾼이 되어있다. 4단계에서는 뇌를 최적화시키고 자동화 시키는 방법을 말하고 있다.

 

5단계 역행자의 지식.

 

역행자가 되고 싶은가? 지금 당장 블로그에 아무글이나 하나 써봐라. 유튜브를 개설해 아무 영상이나 올려보아라. 둘다 싫다면 독서라도 해봐라. 아침에 일어나서 씻고 밥먹고 일하듯이 3가지를 습관처럼 해봐라. 단기간의 삶이  바뀌지는 않아도 시간이 지나면 현격한 차이를 느낄 것이다.

 

 

6단계 경제적 자유를 얻는 구체적 루트.

 

돈 버는 건너무 간단하다. 상대를 편안하고 행복하게 해주면 된다. ? 뭐야! 라고   있다. 

하지만 책을 읽다 보면 고개를 끄덕이며  이야기를 수긍한다. 지은이는 돈을 버는 핵심은 바로 문제 해결력에 있다고 말한다. 불편한 건 해결하고 행복함을 느낄  있게, 아이디어를 내다보면 어느새 돈은 자연스럽게 따라온다.

 

 

7단계 역행자의 쳇바퀴.

 

인간의 본능적으로 두려움을 느낀다.  두려움을 행복이라는 관점으로 전환 시킬  우리는 레벨업을 하고 완전한 인생의 자유를 얻게 된다.

진정한 역행자가 되어 완벽한 자유를 누려라.

 

죽어라 노력하는데 안된다고 하지 말고, 지은이가 이야기하는 역행자 7단계를 인생에 적용시켜보자적용시켜 보자. 

어느 순간 우리 모두는 부자가 되어있을 것이다.

 

, 지금 당장 움직이는 사람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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슈퍼노멀
일평생 돈 걱정 하면서 살고 싶은 사람이 어디 있을까? 하지만 다들 부자의 삶을 꿈꾸면서도 체념해버린다. 금수저도, 천재도 아니므로 애초에 글렀다는 식이다. 진정 99%의 평범한 사람들은 부자가 될 수 없나? 그렇지 않다. 주위를 둘러보라. 한 달에 수천만 원을 벌어들이며 수십억 원의 자산을 쌓은 사람들이 지하철 한두 칸에 한 명씩은 있다. 이 책의 저자 주언규는 이렇듯 평범함의 범주 안에서 앞서나가는 사람들을 ‘슈퍼노멀’이라고 부른다. 물론 그 역시 슈퍼노멀에 속한다. 렌털 스튜디오, 스마스스토어, 유튜브 채널 ‘신사임당’ 등 하는 일마다 폭발적인 성과를 만들어내고 100억대의 자산을 쌓았으니까. 그러나 불과 10년 전까지도 그가 월급 160만 원을 받던 평범한 ‘노멀’이었다는 사실을 잊지 말자. 그는 딱히 천재나 영재가 아니었고, ‘부자 아빠’도 없었다. 그가 지금껏 만난 수많은 자수성가한 부자들도 마찬가지였다. 도대체 평범한 사람이 어떻게 성공했을까? 그는 그간의 경험과 관찰, 연구를 통해 성공을 향한 프로세스, 즉 ‘슈퍼노멀 5단계 법칙’을 도출해냈다. 그리고 이 책 한 권에 그 모든 부의 비밀을 담았다. 그는 자신 있게 말한다. 슈퍼노멀 법칙은 누구나 따라 할 수 있을 정도로 매우 단순하며, 이를 따른다면 당신도 ‘슈퍼노멀’로 거듭날 수 있다고. 아주 보통의 사람이 수천억 원의 부를 쌓기는 쉽지 않지만, 적어도 ‘월 천만 원’ 이나 ‘수십억’ 정도는 벌어들일 수 있다고 말이다. 그 정도의 부를 손에 쥐어보고 싶은 사람이라면, 그리고 아무리 생각해도 스스로 평범하다고 생각하는 사람이라면 환영한다. 당신은 ‘슈퍼노멀 법칙’의 효과를 제대로 누릴 수 있는 사람이다. ‘나는 특별하지 않다’라며 자포자기하는 대신, 이 책의 첫 페이지를 넘기며 ‘노멀’의 반격을 시작해보자. 당신은 능히 해낼 수 있는 사람이다.
저자
주언규
출판
웅진지식하우스
출판일
2023.08.30

📌 슈퍼노멀

 

제목부터 뭔가 대단한게 튀어나올것같다!

 

화려한 마술로 홀릴것같은 슈퍼노멀! 시간가는줄 모르고 주말내내 보았다.

아무리 성공하는 교과서를 본다고 해도 내가 실천하지 않으면 아무 소용없다.

슈퍼노멀도 마찬가지! 슈퍼노멀 법칙대로 실행하면 누구나 폭발적인 성과를 낼 수 있다.!!!

당장 핑계의 무덤에서 빠져나와 슈퍼노멀을 맞이하라! ㅋ

 

돈, 인맥, 능력이 없어도 따라하면 성공할 수 있다는 슈퍼노멀법칙.

 

총 5단계로 이루어진 슈퍼노멀 법칙을 일단 적용한다면, 어떤 분야에서든 최고가 된다고 한다.

 

첫번째 단계는 돌연변이를 발견하는 것이다. 내가 유튜브를 하고 싶은데 레드오션이라고? 난 화려한 언변도 기술도 없다고? 이런 부정적인 생각만 하지말고 한번 실천해봐라. 따라해봐라. 나보다 더 최악이였는데 최고가 된 돌연변이를 찾아 따라하고 실행하라.

 

두번째 단계는 운과 실력을 나누는 것이다. 훈련이 필요한건 실력의 영역, 많은 시도가 필요한건 운의 영역이다. 운과 실력을 나누는것 조차 익숙하지 않다면 일단 익숙해지는 훈련부터 시작한다.

 

세번째 단계는 실력을 차곡 차곡 쌓다보면 어느새 실력의 영역을 정복할 것이다. 그러다 보면 어느새 운의 영역이 작동할 것이다. 유튜브에 영상 하나 하나 올리는 과정을 성실히 수행하고 차곡차곡 쌓다보면 행운이 찾아온다.

 

네번째 단계는 세상은 점점 고빈도 전략에 최적화되고 있다. 실력이 어느 정도 쌓였다면 여러번 시도하라!

 

다섯번째 단계는 돌연변이를 찾고, 실력과 운을 나눠봤으면 실력의 영역을 쌓아가고 빠르게 실패하고 빠르게 성공해봐라. 완벽하게 하다가는 슈퍼노멀로 갈 수 없다. 빠른 시도와 빠른 실패는 하나의 작은 성공인 것이다.

 

그러니 성공하고 싶다면 지금 당장 실행하라! 그건 당신의 몫이다.!

 

편안하게 발전 없이 살것인가? 슈퍼노멀 법칙을 따라서 최고가 될 것인가? 난 슈퍼노멀을 택한다.

 

그리고 언젠가 지은이를 만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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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생을 살다보면 각양각색의 사람들로 가득하다.

 

그중 유별난 사람들 때문에 평범한 사람들까지 욕을 먹고, 손가락질 받는다.

 

우리는 어렸을 때부터 배워왔다.

 

어른을 공경하고 잘 모셔야 한다고.

 

그 말을 항상 곱씹으며 마음 속 깊은 곳에 간직하고 지키려 하고 있다.

 

어렸을 적 나는 어른이 되면 나도 저렇게 이해하고 다 품어 줘야지.

 

바다같은 넓은 마음을 가진 사람이 되어야지 생각했다.

 

 

나이가 한살 두살 먹을 수록 내 어릴적 기억속에 어른들은 점점 찾을 수 없는 먼곳으로 가 있어 만나볼 수 없었다.

 

 

어른들은 이런 말을 자주 한다.

 

"요즘 애들은 원."

 

"우리 어릴때는 상상도 못했지."

 

"말세야 말세."

 

 

왜 이런말을 하는지 안다.

 

몇몇의 생각없는 아이들이 무지한 상태에서 저지르는 나쁜 일들로 인해

 

이런말이 오가곤 한다.

 

하지만, 우리는 아이들의 거울이다.

 

 

우리가 아이들에게 밝은 빛을 비춰주고 있는데도 아이들이 그렇게 행동하는 것일까 생각해 보아야 한다.

 

 

나 스스로 부터 밝게 웃고 화를 다스려야 모든 이들이 함께 웃을 수 있다.

 

 

오늘 당신이 화가난 이유는 무엇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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