집회서 51,12ㄷ-20ㄴ :: 행복하게사는최고의방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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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에게 지혜를 주신 분께 영광을 드리리라.>

 집회서의 말씀입니다.51,12-20

12 제가 당신께 감사와 찬미를 드리고 주님의 이름을 찬양하오리다.

13 내가 아직 젊고 떠돌이 생활을 하기 전에

나는 기도 가운데 드러내 놓고 지혜를 구하였다.

14 나는 성전 앞에서 지혜를 달라고 청하였는데

마지막까지도 지혜를 구할 것이다.

15 꽃이 피고 포도가 익어 가는 것처럼  마음은 지혜 안에서 기뻐하였다.

 발은 올바른 길을 걸었으며 젊은 시절부터 지혜를 찾아다녔다.

16 나는 조금씩 귀를 기울여 지혜를 받아들였고

스스로를 위해 많은 가르침을 얻었다.

17 지혜를 통하여 진전을 이루었으니 지혜를 주신 분께 영광을 드리리라.

18 사실 나는 지혜를 실천하기로 결심하였고

선을 추구해 왔으니 결코 수치를 당하지 않으리라.

19  영혼은 지혜를 얻으려 애썼고 율법을 엄격하게 실천하였다.

나는 하늘을 향해 손을 펼쳐 들고 지혜를 알지 못함을 탄식하였다.

20 나는  영혼을 지혜 쪽으로 기울였고

순결함 속에서 지혜를 발견하였다.

주님의 말씀입니다.

 하느님, 감사합니다. 

 

 구절은 시편 119 51-52절에서 발췌된 구절입니다.  구절은 시인이 지혜를 구하고자 기도하며, 지혜를 얻기 위해 노력하고 노력한 결과를 나타내고 있습니다.

떠돌이 생활을 하기 전에 기도 중에 지혜를 구하였습니다. 그는 성전에서도 계속해서 지혜를 구할것을 약속하며, 마음이 기뻐하여 지혜 안에서 자라나는 꽃과 익어가는 포도처럼 지혜를 찾기를 원했습니다.

이어서 조금씩 귀를 기울여 지혜를 받아들이고 많은 가르침을 얻었다고 말합니다. 그리고 지혜를통해 진전을 이루었으며, 지혜를 주신 분께 영광을 돌리기로 결심했습니다. 그는 지혜를 실천하고선을 추구해왔으며, 지혜를 얻기 위해 노력하고 율법을 엄격하게 지켜왔습니다.

시인은 영혼을 지혜로 기울여 순결함 속에서 지혜를 발견했다고 말합니다. 마지막으로 시인은 하느님께 감사하며  말씀을 마무리합니다.

 구절은 지혜를 구하는 열망과  결과로 얻은 성장과 축복에 대한 시인의 노래입니다. 시인은 하느님의 지혜를 찾고자 노력하고,  노력의 결실로 지혜를 얻은 것을 경험하였습니다.  구절은 지혜의 가치와 그로 인한 변화를 강조하며, 하느님에게 영광을 돌리고 감사함을 표현하는 메시지를담고 있습니다.

 

전능하신 하느님,
오늘은 주께서 우리에게 주신 시편의 가르침에 감사드리며  자리에 모여 주님을 찬양합니다. 주님의 지혜와 은혜를 간절히 구하는 우리의 마음을 들어주시고, 오늘도 주께서 주신 지혜를 배워 성장할  있도록 도와주소서.

주님께서는 우리가 어린 시절부터 당신의 인도하심을 받아 성장할  있도록 돌보아 주셨습니다. 우리는 주님의 가르침을 듣고 지혜를 받아들이며 삶의 길을 걷고자 합니다. 주께서는 우리에게 지혜로운 선택과 옳은 행동을 가르치셨습니다. 그리고 우리가 어려움에 처했을  주께서는 우리를인도하시고 힘을 주셨습니다. 주님의 인도하심에 항상 감사드립니다.

오늘도 우리가 지혜를 구하며 주님 앞에 나아가는 길에 함께  주시기를 청합니다. 주께서는 우리에게 무한한 지혜와 깨달음을 주실  있으며, 주의 말씀을 통해 우리에게 인도와 지침을 제공하실 있습니다. 주님의 말씀을 읽고 듣는 동안 우리의 마음을 여실 , 주의 영감과 지혜로 충만하게 주시기를 빕니다.

주님께서는 우리에게 선한 길을 보여주시고 옳은 행동을   있도록 인도하십니다. 주의 말씀을지켜 올바른 길에서 빛나는 삶을   있기를 소원합니다. 지혜롭고 순수한 마음으로 주님을 찬양하며 주의 지혜를 실천하는 사람이 되기를 소망합니다.

감사와 찬양을 드리며, 주님의 인도하심과 지혜를 바라며  간절한 기도를 담아드립니다. 주님의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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