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인 :: 행복하게사는최고의방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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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인은 자신의 말이 항상 옳다고 믿는다.

틀린것도 본인이 하는 건 무조건 옳다.

내 이야기를 들어주는 것 같으면서도 항상 자기 주장으로 끝이난다.

그럴꺼면 타인의 의견은 왜 물어보는거지?

사이비 교주도 비교 못 할 정도이다.

해인은 다른 사람들의 의견을 무시하는 나르시시스트적인 성향을 가지고 있다.

 

해인은 알 수 없는 자신감으로 가득찼다.

그 자신감이 부러워야하는데 주변사람들은 혀를 내둘른다.

자신의 아름다움에 사로잡히고, 자신을 주변의 모든 사람들보다 우월하다고 믿는다.

어찌보면 멋있는 사람 같지만, 공감능력 1도 없는 사람이다.

우리 흔히 주변에 자기 잘난맛에 사는 사람을 본적있지 아니한가?

그 중 한 부류이다.

 

해인은 자신의 지인들과 자주 은밀한 저녁시간을 가졌다.

그녀는 모임에서 자신만이 모든 관심을 받기를 원했고,

자신의 아름다움과 업적에 대한 이야기를 해댄다.

그리고 다른 사람들의 이야기나 의견은 듣는 것 같지만 대부분 무시.

 

그러던 중 한 친구 나연이 "듣다 듣다 너같이 말하는 애는 처음이다. 하하하"

 하지만 해인도 이를 받아들이지 않았고,

자신의 능력에 대한 말을 더욱 부풀려 말하기 시작했다.

해인은 다른사람의 관심을 먹고 사는 관종이다.

 

자기 중심적인 태도에 지친 친구들은 해인과 관계를 멀리하고자 했고,

그들은 하나 둘씩 떠나게 되었다.

 

해인은 자신의 친구들이 점점 멀어지고 떠나가는 것을 알아채지 못했다.

언제쯤 해인은 알 수 있을까?

누군가 사실을 말해줘도 

자신이 부러워서 나연이 나를 욕하고 다닌다며 

그녀를 죽일 년으로 몰아가고 있었다.

 

불쌍한 나연.

그녀곁을 떠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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